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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겠다"는 정의선 주문에 현대차그룹 AI 전환 '속도전' - 머니투데이
2026. 8. 12. 오후 2:25
AI 요약
12일 열린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진은숙 ICT담당 사장에게 코딩 교육을 요청하며 경영진이 AI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제조·서비스 전 분야에 AI를 적용해 남양기술연구소의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로 자료 탐색과 검토 시간을 약 90% 줄였고, 생산라인 VIN 자동 판독 솔루션을 글로벌 약 70곳에 적용해 연간 52억4000만원을 절감했으며, 대차 정렬 최적화로 생산 중단 시간을 약 86% 줄이고 정비 대응 시간 약 42% 단축, 고객 리뷰 처리 시간은 건당 3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2018년 이후 추진한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챗프로'는 7월 기준 이용자가 3만명을 넘어섰고 새만금에 500㎿ 규모 데이터센터를 2029년 말~2030년 사이에 구축하고 GPU는 엔비디아와 제휴로 확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