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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경희대, 113억원 규모 의료 AI 프로젝트 착수
2026. 8. 12. 오후 2:47
AI 요약
순천향대학교가 경희대학교와 함께 4개 부속병원의 다기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거대 인공지능 모델과 바이오마커 발굴부터 신약 후보물질 탐색까지 연결하는 정밀의료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2031년까지 총 113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로 선정돼 정부 연구개발비 110억원과 기관부담금 3억원을 포함하고, 연동건·조용원·김정안 교수가 각각 프로젝트 모델·마커·메디슨을 맡아 데이터 통합·파운데이션 모델·AI 바이오마커·CDSS 개발과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사업화·인력 양성 등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