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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서·논술형 강화에 AI 채점론까지 부상…관건은 '채점 신뢰도'
2026. 8. 12. 오후 2:40

AI 요약
국가교육위원회가 사고력 중심으로 수업·내신·수능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평가지원시스템 활용을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과제로 제시했으며 김동진 위원이 전환을 제안하고 이민석 분과장은 AI를 1차 채점안 제시 후 교사가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을 언급했습니다. 교육부는 2029년까지 AI 평가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서·논술형 채점과 문항·난이도 점검에 활용할 학습데이터 110만건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채점 공정성 확보와 교사 업무 부담이 계속 문제로 지적되며 AI가 논리성·창의성 등 고차원적 사고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교사 전문성·신뢰 회복 및 업무분담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