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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8일 ‘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
2026. 8. 12. 오후 2:43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8일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OECD와 WHO를 비롯해 영국·일본·태국·독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심화되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AI-LOVI) 개념 틀을 논의합니다. AI-LOVI는 설문 외로움 지수(S-LI), 대화 외로움 지수(C-LI), 생체 외로움 지수(B-LI)를 결합한 다중모달 프레임워크로 음성·텍스트 분석과 웨어러블 기반 생체신호를 통합해 외로움 평가를 보완하며, 콘퍼런스에서는 국제 공동연구·다국가 검증·개인정보 보호 등을 논의하고 AI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과 QR 코드로 가능하고 당일 현장 등록도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