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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AI 시대 외로움’ 콘퍼런스 개최
2026. 8. 12. 오후 3:07

AI 요약
카이스트는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E9)에서 OECD·WHO 및 영국·일본·태국·독일 등 국내외 정책·연구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외로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카이스트는 인공지능·음성·텍스트 분석, 바이오센싱, 웨어러블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AI-LOVI)’ 개념 틀을 제시하고 설문·대화·생체 외로움 지수를 통합한 다중모달 프레임워크와 국제 공동 연구·검증, 개인정보 보호·연구윤리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외교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며 논의를 바탕으로 외로움을 공중보건과 사회적 결속 문제로 규정하고 AI는 돌봄을 대체하기보다 조기 신호 파악과 공동체 연결 강화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