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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추진
2026. 8. 12. 오후 3:17

AI 요약
대구시는 지역 필수 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갖고 반복되는 응급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AI 이송 시스템 도입 등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9월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 구급대에 적용해 이송 시간과 효율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분만·소아 외상 등 특수 응급 상황이나 지역 내 의료 자원이 부족한 경우 대구·경북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을 통해 전국 단위 병원 선정을 의뢰하고, 10월부터 6개 병원 20명 의사를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추진하며 의료진의 형사 대응 비용을 지원해 정부와 의료기관 책임보험의 보장 공백을 보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