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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금융위기 데자뷔?”…엔비디아·월가, AI까지 ‘증권화’ [이슈+]
2026. 8. 12. 오후 3:35
![“2007년 금융위기 데자뷔?”…엔비디아·월가, AI까지 ‘증권화’ [이슈+]](https://www.ekn.kr/mnt/file/202608/rcv.YNA.20260729.PRU20260729036201009_R.jpg)
AI 요약
엔비디아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금융사와 MOU를 체결해 5000억달러(약 700조원) 이상의 제3자 자본을 유치해 고객사의 AI 인프라 구축에 대출·투자 형태로 공급하는 금융 플랫폼을 마련하려 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각 대출에 대해 AI 인프라 잔존가치의 최대 25%를 보증하고 차입 기업들이 엔비디아가 지정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사용하도록 요구하며, 월가는 이를 담보로 한 자산기반 파이낸싱과 증권화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상에 대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재연 우려와 마이클 버리의 비판 및 엔비디아 풋옵션 추가 매수 등 리스크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월가 인사들도 일정 수준의 위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