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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 전환 가속도…“충돌시험 분석 시간 90% 단축”

동아일보
2026. 8. 12. 오후 3:21
현대차, AI 전환 가속도…“충돌시험 분석 시간 90% 단축”

AI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이 AI 전환(AX)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운데 12일 양재사옥에서 열린 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남양 기술연구소에 충돌 안전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충돌 실험 데이터를 비교·검색할 수 있게 해 차량 충돌 시험 분석 시간을 기존 대비 90% 단축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도입과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문서 표준화와 전 세계 데이터 공유를 추진했습니다. 2024년부터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사내 보안과 결합한 H 챗(Chat) 프로를 통해 활용 가능하도록 했고,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 담당 사장은 2025년부터 전 직원이 바이브 코딩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현대차와 기아 직원의 80%가 바이브 코딩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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