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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체 AI 출시… 초대형 모델도 준비중 - 조선비즈
2026. 8. 12. 오후 3:28

AI 요약
엔비디아는 자체 개발한 경량 개방형 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300억개 파라미터)을 공개했으며 기업이 별도 라이선스 비용이나 사전 승인 없이 내려받아 가중치를 수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이 기존 대형 모델을 증류해 크기는 줄이면서 유사한 성능을 유지하고 동급 개방형 모델보다 토큰 생성 속도가 최대 4배 빠르며 AI 에이전트의 전체 작업 완료 시간은 약 30% 짧다고 설명했고, 이용자 명령과 요구사항을 분석해 적합한 모델로 요청을 배분하는 개방형 도구 네모 스위치야드도 함께 공개해 비용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1조개 파라미터 규모의 차세대 모델 네모트론4를 개발 중이며 이르면 올해 늦가을 모델 개발이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됐고, 회사는 개방형 모델 확대가 GPU 등 본업과 연관된 AI 연산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고 보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