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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경영진부터 AI 이해해야”…현대차그룹, AI 전사적 전환 나선다

asiatoday.co.kr
2026. 8. 12. 오후 3:28
정의선 “경영진부터 AI 이해해야”…현대차그룹, AI 전사적 전환 나선다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경영진이 직접 AI를 이해해야 한다며 바이브 코딩을 직접 해보고 싶어했고,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 담당 사장은 이를 그룹의 AX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이후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지라, 컨플루언스, M365 등으로 일하는 방식과 데이터 체계를 바꾸고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표준화된 데이터를 연결한 뒤 AI 전환(AX)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말 챗GPT 등장 이후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를 도입해 지난달 기준 이용자가 3만명을 넘고 임직원 약 80%가 활용 중이며, VIN 인식으로 연간 52억4000만원을 절감하고 생산 중단 시간을 약 86% 줄였고 고객 리뷰 처리 시간을 3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전체 리뷰의 85% 이상을 AI로 처리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가 문서 5000개를 삭제한 사고는 복구했고 향후 피지컬 AI로 확장해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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