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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DX 넘어 AX…“AI 가장 잘 쓰는 회사 될 것”
2026. 8. 12. 오후 3:49
AI 요약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은 AI는 목적이 아니라 기술이며 중요한 것은 이를 빠르게 이해해 현장에 적용해 조직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DX·AX 전환은 정의선 회장의 의지로 2018년부터 IT처럼 유연한 조직문화를 강조해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M365 기반 협업 환경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정비, H 챗·H 챗 프로 도입(7월 기준 임직원 약 80% 활용) 등을 통해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연구원 1인당 월 약 20시간 절감), 대차 정렬 서비스(복구 시간 최대 50분→7분 이하, 단일 공장 연간 4000만원 절감), 비전 AI 서비스(약 70개소 확대, 공장 전체 연간 52억4000만원 절감) 등 연구개발·생산·서비스 영역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으며 정비·리뷰 대응 시간도 크게 단축했습니다. 그룹은 앞으로 차량 개발 과정의 메가 프로세스 이노베이션과 로보틱스·피지컬 AI 확대, 2029년 말~2030년 AIDC 구축 및 엔비디아와의 GPU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나 전체 투자액과 그룹 전체 생산성 향상률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