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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큐원' 개발한 前 기술책임자 AI 창업…텐센트도 투자
2026. 8. 12. 오후 3:59
AI 요약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대형언어모델 LLM '큐원' 개발을 이끌었던 기술 책임자 린쥔양은 12일 자신의 SNS 엑스에 '프래그마틱 랩스'(Pragmatik Labs)를 상하이에 설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오룽캐피털과 HSG가 공동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 텐센트와 상하이미래산업기금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 매체들은 엔젤 라운드로 2억2천만달러를 유치했고 기업가치는 20억달러로 평가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에 따르면 프래그마틱 랩스의 중국 내 운영 법인은 지난 5월13일 설립돼 등록자본은 125만위안이고 주주로는 외부 주주 10곳이 참여했으며, 린쥔양이 지난 3월 큐원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 뒤 인재 유출 우려가 제기됐으나 알리바바는 큐원 모델팀이 안정적이며 제품과 서비스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