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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질환 AI로 예측…순천향대, 113억 'AI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8. 12. 오후 4:03
1000개 질환 AI로 예측…순천향대, 113억 'AI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 머니투데이

AI 요약

순천향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되어 경희대와 함께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2031년 12월까지이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10억원과 기관부담금 3억원을 포함해 총 113억원이 투입되어 순천향대 4개 부속병원과 경희대 의료원의 다기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모델-바이오마커-신약을 연계한 에이전틱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약 1000개 질환의 예후와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거대 AI 모델과 관련 기술을 개발합니다. 연구는 연동건 경희대 교수의 '프로젝트 모델', 조용원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마커', 김정안 순천향대 교수의 '프로젝트 메디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순천향대는 이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분야인 'AI 의료융합'과 연계해 융합형 신진 연구자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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