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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을 준비한다"…정부, 10~20년 뒤 먹거리 키운다
2026. 8. 12. 오후 4:06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와 핵심광물·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첨단 공급망 등 7대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를 선정해 장기 투자로 10~20년 내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구체 목표로 SMR은 2035년 경수형 상용화와 비경수형은 2030년대 건설 착수, 핵융합은 2035년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2039년 100㎿급 전력 실증·2040년대 300~500㎿급 상용로 도입,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가능한 100큐비트급 QPU 확보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 도전, 우주·항공은 2030년 700㎏급 달 착륙선 발사·2035년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첨단바이오는 신약 발굴 속도 10배 향상과 2035년 BCI 상용화를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들 SEED를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기존 3대 MEGA 프로젝트와 연계해 MEGA로 성장시키고 민간 참여·규제 정비·대학·출연연 연구체계 개편을 병행하며 소재·부품·장비에 2030년까지 10조원 투자하고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려 최대 비축기간을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하는 등 실행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