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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나선다

로봇신문
2026. 8. 12. 오후 5:06
DGIST, ‘스스로 진단하는’ AI 유방 초음파 로봇 개발 나선다

AI 요약

DG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주관기관 메디칼파크, 공동연구개발기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율 로봇 진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유방 초음파 스캐닝 솔루션’ 상용화에 나서며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103억4000만원(정부 지원금 85억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DGIST의 유재석·박경서 교수팀은 시스템 핵심인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도해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3차원 자동 유방 초음파 로봇 ‘US-AXBOT’의 총 8개 에이전트 중 캘리브레이션, 자세 모니터링, 스캐닝, 안전 모니터링, 품질 평가 등 5종의 핵심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AI의 영상 판단이 즉각 로봇 제어로 이어지는 폐회로 구조로 숙련된 전문의 수준의 자율검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메디칼파크는 로봇 시스템 통합 및 3차원 판독 AI 개발과 인허가를, 연세대는 임상 워크플로 개발과 유효성 평가를 수행하며 연구팀은 과제 종료 시점까지 TRL 7 수준의 상용화 직전 단계 시스템을 완성하고 국내 식약처 제조허가 및 미국 FDA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사람과 로봇 간 상호작용 힘 정밀제어와 위험 상황 실시간 인지·회피 제어 등 안전 기술을 최우선으로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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