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전자신문
2026. 8. 12. 오후 4:16
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AI 요약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보안 분야)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한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계열사 이외의 구체적 구성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엔비디아 GPU 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며, LG 컨소시엄은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보안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라벨링·표준화·가공과 모델 보안 성능 검증을, LG유플러스는 보안 데이터 제공과 실증·검증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LG 측은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국내 보안기업과 기관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국내 AI 보안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