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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 이어 ‘7대 시드 프로젝트’…이 대통령 “AI 다음 먹거리 미리 준비”

경향신문
2026. 8. 12. 오후 5:03
‘3대 메가’ 이어 ‘7대 시드 프로젝트’…이 대통령 “AI 다음 먹거리 미리 준비”

AI 요약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정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개 첨단기술을 7대 시드 프로젝트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SMR 상세설계를 2027년부터 착수하고 경수형 SMR은 2035년 상용화, 비경수형은 2030년대 건설 착수를 목표로 하며 핵융합은 민관 SPC를 통해 2030년대 전력 생산을 추진하고,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가능한 100큐비트 QPU 확보와 K-퀀텀 파운드리 추진, 우주·항공은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와 2030년 700kg·2032년 1800kg 달 착륙선 발사,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모델과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재생에너지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촉진 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첨단 공급망에서는 10대 핵심 광물 재자원화율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고 비축 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범정부 추진체계로 배 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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