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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줄고 AI 대체 공포까지…글로벌 실업 청년 6700만명 - 머니투데이
2026. 8. 12. 오후 4:52
AI 요약
국제노동기구(ILO)는 2025년 전 세계 15~24세 청년 실업률이 12.4%로 2023년(12.3%) 대비 0.1%포인트 상승해 약 6700만명이 실업 상태이며 니트 비율은 20%로 2억5700만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LO는 중간 숙련 일자리(사무·행정·판매·제조업) 축소와 경제 성장 둔화, 지정학적 긴장, 저조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청년 실업률 상승 원인으로 지목하며 아랍(26.2%)과 북아프리카(22.6%) 등 11개 하위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실업률이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ILO는 15~29세 일자리의 6.1%가 인공지능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어 이 중 10%만 사라져도 선진국 중심으로 약 560만명이 실직·전직·노동시장 이탈 위험에 처할 수 있고, 저소득·중하위소득국가에서는 청년의 비공식 고용 비중이 약 90%로 법적·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해 고용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