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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0.41%P에 막힌 프란체스카 홍···그래도 AI센터·무상복지 돌풍은 남았다
2026. 8. 12. 오후 5:25

AI 요약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 주 하원의원은 11일(현지시간) 치러진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데이비드 크롤리에게 39.37% 대 39.78%로 0.41%포인트 차로 석패해 미국 역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가 될 가능성이 좌절됐습니다. 홍 의원은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DSA) 소속임을 공개하고 AI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무상보육·무상급식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무명에서 전국적 주목을 받았으며 자원봉사자 7000명 이상과 상반기 70만여달러의 모금 등 풀뿌리 기반을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홍 의원의 패배를 민주사회주의 돌풍의 종식으로 보기는 어렵고, 같은 날 미네소타주에서는 진보 성향의 페기 플래너건 부지사가 9%포인트 차로 연방 상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