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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 전환 가속…정의선도 바이브코딩 배워(종합)

연합뉴스
2026. 8. 12. 오후 3:18
현대차그룹, AI 전환 가속…정의선도 바이브코딩 배워(종합)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부터 제조·정비·고객 대응까지 AI를 적용하며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어 2019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전환과 이를 기반으로 한 AX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챗 프로 사용자가 3만명을 넘어 현대차·기아 임직원의 약 80%에 이르며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 도입으로 사례 탐색과 분석 자료 검토 시간이 약 90% 단축되고 VIN 판독 등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52억원을 절감하는 등 제조·서비스 현장에서 생산성과 비용 효율이 개선되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차량·로보틱스·제조·서비스 현장 등 물리적 세계와 AI를 결합하는 피지컬 AI로 혁신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AX 확산을 지원하며 새만금에 2030년까지 50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GPU는 엔비디아와 제휴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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