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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자는 게 아냐”⋯ 현대차그룹, ‘세계에서 AI 가장 잘 쓰는 회사’ 선언
2026. 8. 12. 오후 3:25

AI 요약
12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AX 성과 발표회에서 진은숙 정보통신기술(ICT)담당 사장이 전사 AI 전환(AX)을 공식 선언하고 AI는 도구이며 빠르게 이해·적용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룹은 2019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전환 결실과 AI 생태계 전략을 공개하고 전사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연구소의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가 충돌 시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숙련자의 경험을 데이터로 검증하게 했고 제조 현장의 비전 AI로 차량 식별을 자동화해 연간 52억4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