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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화 AI 개발 경쟁 본격화…LG 참전, SKT·네이버도 저울질
2026. 8. 12. 오후 5:4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LG CNS를 주사업자로 한 LG 컨소시엄(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 등)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에 보안 데이터셋을 파인튜닝해 보안 특화 AI 모델을 구축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라벨링·표준화와 보안 성능 검증을, LG유플러스는 학습용 보안 데이터 제공과 실증 검증을 맡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도 보안업체들과 연합해 참여를 저울질 중이며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진영에는 엔키화이트햇·안랩·파이오링크가, 네이버클라우드 쪽에는 티오리·휴네시온·AI스페라가 후보로 거론되고 공모 접수는 이달 26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B200 기준 GPU 256장이 10개월간 제공되고 개발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