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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약 후보 찾고 실험실이 검증…대구서 '혁신연구거점' 출범
2026. 8. 12. 오후 5:45

AI 요약
정부가 인공지능(AI)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자동화 실험실이 이를 검증한 결과를 다시 AI가 학습하는 K-문샷 신약개발 연구체계, 즉 랩인더루프 기반의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첫 거점을 대구에 마련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대구에서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이를 AI 바이오 산·학·연·병 오픈 생태계 조성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경북대학교(총괄주관), 경북대학교병원(데이터·약 200만 명 환자 기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HLB생명과학·아론티어·몰큐브·에이블랩스 등 기업, 유니바(AI 모델 개발) 등이 참여하는 대구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행합니다. 사업은 AI가 후보물질과 실험조건을 제안하면 자동화 기반의 A2 수준 실험실이 신속히 검증하고 검증 결과를 AI에 환류해 자율적·순환적으로 학습·고도화하는 체계를 구현해 향후 AI 바이오 전 분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