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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가열되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
2026. 8. 12. 오후 5:36

AI 요약
국내 인공지능 경쟁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인프라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로 옮겨가며,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AI와 연결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AWS는 12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업무용 AI 에이전트 아마존 퀵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아마존 퀵은 PC에 저장된 파일부터 이메일·캘린더 등 40개 이상의 업무 도구를 연결해 파일을 별도 업로드하지 않고도 검색하고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지난달 챗GPT 워크를 내놓아 기업용 시장을 공략했고,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첫 번째 아마존 퀵 SI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LG유플러스는 AWS 인프라 중개 서비스를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해 공공기관의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