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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2회「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개최 … 기후테크 ‘죽음의 계곡’ 넘을 금융 해법을 묻다
2026. 8. 13. 오전 8:55

AI 요약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8월 12일(수)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윤지웅), 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와 함께 제 2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으며 기후테크 분야 연구자·기업·금융·정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가 기후대응기금 운용 규모를 역대 최대인 2조 9천억 원으로 늘리고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 원을 공급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는 등 자금 흐름은 확대되고 있고 국회 발의 특별법안은 기후가치평가(제9조), 기후테크전문투자조합(제15조), 금융지원(제16조)을 포함하지만, 기후테크 기업들은 매출 실적이 짧고 기술 불확실성이 커 초기 투자 이후 스케일업 단계에서 반복되는 죽음의 계곡 등으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정책금융·국제기후재원·기업가치평가·민간투자 등 재원의 성격별 패널로 기후금융의 각 축을 논의하고 9월 제 3회에서 제도와 입법 제안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며 정무성 이사장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 국제기후재��이 역할을 나누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기후금융 생태계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