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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다 위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파력으로 전력 생산
2026. 8. 13. 오전 9:38

AI 요약
네이버는 13일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판탈라사는 2016년 미국에서 설립돼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며 바닷물 냉각으로 냉각 설비를 대체하고 별도 발전소나 송전 인프라 없이 연산·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비용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판탈라사는 오션-1·오션-2로 해상 실증을 진행했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오션-3 플랫폼을 실증 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