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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력 발전 AI 데이터센터’ 판탈라사 투자…AI 인프라 확장

아시아투데이
2026. 8. 13. 오전 9:19
네이버, ‘파력 발전 AI 데이터센터’ 판탈라사 투자…AI 인프라 확장

AI 요약

네이버가 파력 발전을 활용한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으며 구체적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판탈라사의 부유식 노드 플랫폼은 발전과 AI 연산·처리, 바닷물 냉각을 통합해 생산한 전력을 해상에서 바로 AI 연산에 사용하고 연산 결과만 저궤도 위성 통신망으로 전송하도록 설계됐으며 '오션-1'·'오션-2' 실증을 거쳐 올해 '오션-3' 실증 배포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판탈라사는 5월 피터 틸이 주도한 1억4000만달러 투자 라운드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기업가치는 10억달러 수준에 근접했으며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 확보와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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