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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모두 AI 요금제…인터넷·OTT 이어 新 '번들링' 전략 굳히나
2026. 8. 13. 오전 9:50

AI 요약
이동통신 3사가 인터넷·TV·OTT에 이어 AI 결합 요금제를 도입해 구독 번들링 전략을 강화했습니다. KT는 11일 구글 AI를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4종(초이스90·초이스110·초이스130·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에 월 7500원 상당의 구글 AI 플러스를 기본 제공하고 약 2만원을 추가하면 구글 AI 프로로 바꿀 수 있도록 출시했으며, SK텔레콤은 T우주에 구글 AI 플랜 3종을 도입하고 기존 베스트 프로·베스트 맥스 가입자는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 중 하나와 구글 AI 플랜을 묶어 이용할 수 있고 LG유플러스는 너겟65·69 요금제에 구글 AI 프로를 먼저 도입했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AI 유료 서비스 이용률은 2024년 14.0%에서 2025년 19.5%로 증가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서는 국민 44.5%가 생성형 AI를 경험해 전년 대비 11.2%포인트 상승해 이통사들이 번들링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