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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후에 맞게 ‘고단백 미세조류 스피루리나’ 키운다!
2026. 8. 13. 오전 9:58
AI 요약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은 인도네시아대학교 리에즈카 안디카 교수팀과 함께 빛·온도·영양분·이산화탄소·산성도 등 5개 배양 조건을 각각 담당하는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스피루리나 배양 AI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가상 배양환경과 8개 도시의 사계절 기상자료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에서 AI 제어 방식은 수확 기준 도달 시간을 기존 방식보다 59시간 앞당기고 건조 스피루리나 1kg당 에너지를 평균 14% 절감했으며 울산은 최대 20%, 베이징은 21% 절감됐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평균 78% 증가해 투입한 이산화탄소의 흡수 비율도 44%에서 49%로 높아졌습니다. 연구는 가상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한 단계로, 향후 센서와 제어장치를 갖춘 실제 배양시설에서 검증해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며 연구 결과는 6월 19일 온라인으로 Bioresource Technology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