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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넥스트, AI 인프라 특화 지수제공업체 '실리콘 데이터' 투자
2026. 8. 13. 오전 8:55

AI 요약
삼성전자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AI 인프라 특화 지수제공업체 실리콘 데이터에 투자했으며, 실리콘 데이터는 13일 3050만 달러(약 430억원) 규모 시리즈A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벤처캐피털 발러 아트레이데스 AI 펀드가 주선했으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등도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CME는 오는 10월 실리콘 데이터의 지수를 기반으로 엔비디아 GPU H100과 B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두 지수는 시간당 GPU 임대 비용을 추적하고 각 계약은 해당 GPU 1개월치 임대료를 나타내어 AI 개발사와 하이퍼스케일러가 비용을 헤지하거나 자금 조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