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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엔비디아 AI칩에 '시간 지나도 가치 하락 없다' 베팅
2026. 8. 13. 오전 9:23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는 엔비디아가 아폴로글로벌·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자산운용·골드만삭스·KKR 등 월가 금융사들과 함께 5천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전용 자금조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보도했습니다. 참여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AI 칩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도 급격히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베팅하고 있으나,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벤 바자린 등은 과잉생산·수요 감소·모델 개선 등으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리스크와 담보인 칩 가치의 불확실성을 지적했고, 이에 따라 대출자가 3~5년 이내 상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젠슨 황 CEO와 일부 사모펀드 관계자들은 구형 H100과 6년 된 A100 칩조차 예상보다 오래 사용되고 있으며 GPU 임대는 10년 이상의 실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