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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시험 분석시간 90% 단축…현대차그룹 직원 80% “AI로 생산성 확 늘려”
2026. 8. 13. 오전 8:01

AI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그룹은 12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어 2019년부터 추진해온 DX·AX 기반 업무 혁신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지라·두레이·컨플루언스·마이크로소프트 365 등 협업 도구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를 도입해 지난달 기준 현대차·기아 일반·연구직의 80%에 달하는 3만명 이상의 직원이 활용 중이며 일반 직원도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의 충돌안전 AI 어시스턴트로 자료 탐색 시간을 약 90% 단축했고, 차량 식별번호를 실시간 대조하는 AI 자동화 인식 서비스는 전 세계 약 70개 거점에 적용돼 연간 52억4000만원을 절감했으며 대차 이동 경로 최적화로 생산 중단 시간을 약 86% 줄였고 고객 리뷰 처리 시간은 건당 35분에서 5분으로 단축돼 AI가 전체 리뷰의 85% 이상을 처리하는 등 성과를 내며 피지컬 AI로의 확장과 중소기업 AX 지원을 추진한다고 진은숙 ICT 담당 사장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