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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고삐 쥔다…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
2026. 8. 13. 오전 10:09
AI 요약
구글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딥마인드 일부 비기술 지원조직을 본사 보고 체계로 흡수·통합해 자사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제미나이의 제품화·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는 제미나이가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보다 뒤처져 있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번 경영진 개편으로 데미스 허사비스는 의장으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을루가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그는 순다르 피차이 CEO 지휘 아래 제미나이를 검색·클라우드·업무용 소프트웨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