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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기후 맞춰 배양 조건 바꾸는 ‘고단백 미세조류 스피루리나’ AI 제어 기술 개발
2026. 8. 13. 오전 10:04

AI 요약
UNIST 임한권 교수팀이 인도네시아대학교 리에즈카 안디카 교수팀과 함께 빛·온도·영양분·이산화탄소·산성도를 각각 담당하는 5개의 AI가 실시간으로 배양 조건을 조절하는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세계 8개 도시의 사계절 기상 데이터를 적용한 시뮬레이션에서 수확 기준 농도 도달 시간이 기존보다 59시간 단축되고 건조 스피루리나 1kg당 에너지가 평균 14% 감소했으며 울산은 최대 20%, 베이징은 21%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평균 78% 증가했습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돼 학술지 바이오리소스 테크놀로지(Bioresource Technology)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향후 센서와 제어장치를 갖춘 실제 배양 시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