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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처럼 진단한다"…에스트라, AI 피부진단 고도화 - 머니투데이
2026. 8. 13. 오전 10:13
AI 요약
에스트라가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인공지능(AI)에 접목한 피부진단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 성과를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 AI 학회 KDD 2026 코리아 데이에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발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김혜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기존 모공, 주름, 홍반, 색소침착 등 피부 상태 분석을 넘어 총 33개 항목을 진단하도록 고도화한 AI 엔진을 소개했으며, 기존 항목에 29개 피부 질환을 추가로 학습하고 환자 데이터 약 750건과 아모레퍼시픽 임상랩의 일반인 데이터 약 1000건을 활용해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데이터 라벨링 및 비식별화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트라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실제 환자 기반 임상 빅데이터 학습을 확대하고 AI 피부진단의 정확도를 높여 소비자가 일상에서 전문의 진단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피부 관리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