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버리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 금융, 2008년 월가 꼼수"
2026. 8. 13. 오전 10:01

AI 요약
영화 '빅쇼트' 모델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금융 협약을 2008년 월가 부실 수법에 비유하며 AI 거품론을 제기했고, 시킹알파는 이번 자금 조달 구조가 투자자에게 위험을 전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약에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록, 블랙스톤,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이 참여했고, 아폴로의 역외 재보험사 활용과 특수목적법인 발로를 통한 54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매입·임대 구조가 감가상각 위험을 연금 수령자에게 전가하고 매출을 부풀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자금 조달 리스크와 빅테크의 비용 절감(오라클 2만1000명 감원 준비 보도)·TSMC의 성장 둔화 전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설비 투자 회수율 검증을 시험대에 올려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성 논쟁을 한층 거세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