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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한계 넘는 ‘미래 식량’ 스피루리나…AI 만나 생산성·탄소감축 다 잡았다

v.daum.net
2026. 8. 13. 오전 10:18
기후 한계 넘는 ‘미래 식량’ 스피루리나…AI 만나 생산성·탄소감축 다 잡았다

AI 요약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과 인도네시아대학교 리에즈카 안디카 교수팀은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의 스피루리나 배양 AI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계절 기후가 다른 8개 도시에 적용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수확 기준 도달 시간이 59시간 단축되고 건조 스피루리나 1㎏ 생산 에너지는 평균 14%(울산 20%, 베이징 21%) 감소했으며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평균 78%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센서와 제어장치를 갖춘 실제 배양 시설 검증을 거쳐 농수산업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 기술이 대체육·단백질 보충제·친환경 사료의 단가 절감, 실내 스마트팜을 통한 단백질 자급, 산업단지 CCU 및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생산, 장기 우주 탐사용 생명유지장치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제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Bioresource Techn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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