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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력 발전 기반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에 투자
2026. 8. 13. 오전 10:26

AI 요약
네이버는 13일 해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판탈라사는 2016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노드 플랫폼에서 전력 생산·AI 연산·처리·냉각을 통합하고 바닷물 냉각과 저궤도(LEO) 위성 통신(예: 스타링크)을 통해 연산 결과를 전송하도록 설계해 별도 발전소·연료·송전 인프라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판탈라사는 오션-1·오션-2 실증을 진행했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오션-3 플랫폼을 실증 배포할 예정이고,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