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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상 AI 데이터센터 개발하는 美스타트업에 투자
2026. 8. 13. 오전 9:48

AI 요약
네이버가 13일 바다에 띄우는 부유식 파력발전을 이용해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판탈라사는 노드 플랫폼에서 파력으로 지속적인 전력 생산을 하며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처리, 바닷물 냉각까지 통합해 토지·송전 인프라 비용을 줄여 지상 데이터센터 대비 비용 효율성이 높고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LEO) 위성으로 전송한다고 밝혔다. 판탈라사는 오션-1·오션-2로 해상 실증을 진행했으며 연내 오션-3 실증 배포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파력 기반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