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말레이시아, AI 전력 8배…한국 변압기 수출 기회
2026. 8. 13. 오전 10:49

AI 요약
아시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2030년까지 전력 수요가 8배 증가할 전망이며, 말레이시아는 2024년 8.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68TWh로 증가해 2030년 전체 전력 공급의 30%에 해당합니다. 데이터센터 건설·가동은 약 2년이 걸리는 반면 송전선 승인·건설은 10년에서 15년이 소요되어 전력망 병목이 심화되고, CBRE는 2028년 동남아 전력 부족을 15GW에서 25GW로 전망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은 북미 수주 잔고를 확보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되나 송전망 확충이 장기간 필요하고 현지 정부의 투자 지연이나 규제 강화 시 수출 실적 반영이 늦어질 수 있어 각국 전력 정책과 현지 수주 실적을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