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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후 전통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

ggnews1.co.kr
2026. 8. 13. 오전 10:11
성동구, 노후 전통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

AI 요약

서울 성동구는 노후 전통시장인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화재감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며, 성동구와 AI 영상 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올해 하반기 현장 적용을 위한 사전 준비와 시스템 설치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진행되며, 시장별로 설치된 약 70대의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화재 의심 상황을 감지하면 1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관리자에게 알림으로 전송해 현장 확인 후 원클릭 신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금남시장에는 올해 4월 설치된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도 운영돼 심야 자율순찰과 실시간 알림, 화재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탑재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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