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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가는 택시 불러줘"…서울AI재단 음성형 에이전트 출시
2026. 8. 13. 오전 11:15

AI 요약
서울AI재단은 13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음성만으로 각종 생활·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AI 에이전트 말하면척척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말하면척척은 사용자의 음성으로 앱을 직접 실행해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AI로, 손목닥터9988에 혈당을 기록하거나 카카오T로 목적지를 설정해 택시 호출 직전 단계까지 진행하는 등 공공 앱 6종과 카카오T·배달의민족·유튜브 등 민간 앱 3종을 포함해 모두 9개 앱과 연동됩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누구나 복잡한 디지털 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