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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구글 AI폰 픽셀11 공개
2026. 8. 13. 오전 11:29

AI 요약
지난 8월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구글이 픽셀11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자체 AI 모델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워 이용자가 AI 앱을 열어 명령하기 전부터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행동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문자를 통한 식당 예약 제안이나 여행 일정에 맞춘 항공편 정보 제공, 사진·영상 동시 촬영 결과물 추천과 음성을 정돈된 문자로 변환하는 등 조작 단계를 줄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자체 AP 텐서 G6의 AI 연산 성능을 최대 25% 끌어올렸으며 기본형은 최대 30배 줌과 최대 30시간 배터리, 프로 모델은 5000만화소 메인 카메라·최대 120배 줌·8K 흔들림 보정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본형 가격은 전작보다 100달러 오른 899달러이고 픽셀11 프로 폴드는 1천899달러로 책정됐으며 한국 출시 계획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