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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단체, 메타 고발...“AI 안경, 사생활 보호법 위반”
2026. 8. 13. 오후 12:03

AI 요약
독일 시민단체 헤이트에이드는 12일(현지시간) 메타의 AI 안경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상태로 촬영하도록 설계된 통신기기의 판매를 금지한 독일 연방 디지털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메타 경영진과 레이밴 브랜드를 보유한 에실로르룩소티카 사업부문, 필만·아폴로옵틱·미스터슈펙스·메디아마르크트자투른 등 유통업체들을 상대로 형사고발을 제기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인터넷 범죄 담당 검찰부서 ZIT는 고발장을 접수해 예비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메디아마르크트자투른은 고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공급업체의 법률 준수 의무를 강조했으며 미스터슈펙스는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으나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헤이트에이드 공동대표 조세핀 발롱은 스마트 안경으로 인해 피할 수 있는 장소가 없고 언제든 촬영돼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