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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 AI 시대 선도 위해 동반자로 거듭난다...인공지능(AI) 팩토리·모빌리티 등 3대 분야서 협력
2026. 8. 14. 오전 10:36

AI 요약
LG와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엔비디아 젯슨 토르·아이작 그루트·헤일로스 포 로보틱스 플랫폼과 LG전자 액추에이터·LG이노텍 센서·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등 계열사 기술을 결집해 올해는 휠 베이스 형태 로봇을 LG전자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 투입해 실증(PoC)을 진행한 뒤 가정과 상업 공간 등으로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AI 팩토리에서는 엔비디아 DSX와 베라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내년 상반기에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프리팹 설계를 적용한 80MW 규모 AI 팩토리를 건설해 피지컬 AI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활용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과 LG의 IVI·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IDV용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해 자율주행으로 전장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