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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계열사 4곳 감소…비주력 정리하고 AI·반도체 확대
2026. 8. 14. 오전 10:19
AI 요약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02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5월 1일 기준 3538개에서 8월 3일 기준 3534개로 4개 감소했고, 석 달간 회사설립(신규 50개, 분할 2개)과 지분취득(9개) 등으로 35개 집단에서 75개가 계열 편입된 반면 흡수합병(6개), 지분매각(8개), 청산종결(16개) 등으로 28개 집단에서 79개가 계열 제외되었습니다. 기업들은 비주력 사업 정리를 통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실리콘 음극재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계열사를 늘리는 선택과 집중을 보였으며, 신규 편입이 많은 집단은 효성(11개), GS(9개), 대명화학(7개)이고 제외가 많은 집단은 DB(13개), 효성(8개), SK(7개)였습니다. 삼성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와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GS에이아이이프라 등 4개를, OCI는 SGC데이터파워와 SGC에이아이인프라를, 한솔은 윌테크놀러지를, 효성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를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