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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정비' 역량 강화

한국경제
2026. 8. 14. 오전 10:57
대한항공, AI·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정비' 역량 강화

AI 요약

대한항공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6개월에 걸쳐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정비사가 자연어로 증상과 현장 상황을 입력하면 관련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 비정형 기록을 표준 문장으로 가공해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90여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수백만 건의 정비 데이터를 통합해 결함 수명 주기·반복 결함·부품 수리 이력 등의 통계와 상관관계·패턴 분석 및 실시간 운항 메시지 조회를 제공해 현장 의사결정 시간 단축과 업무 정확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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