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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두뇌' 심은 LG 휴머노이드…내년 1분기 출격
2026. 8. 14. 오전 10:03

AI 요약
LG그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AI 팩토리, 피지컬 AI(로봇)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AI 표준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양사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모듈 젯슨 토르와 로봇 학습 모델 아이작 그루트, 안전 시스템 헤일로스를 탑재하고 LG전자 구동장치·LG이노텍 감지기·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적용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LG는 몸체와 주요 부품을, 엔비디아는 AI 두뇌를 제공합니다. 또한 연내 미국 테네시주 LG전자 세탁기 공장에 바퀴형 로봇 LG 클로이드를 투입해 현장 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적용 시범 시설을 구축한 뒤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 AI 팩토리 건립을 계획하며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과 LG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