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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하던 일인데"…요즘 유통가서 '막내'가 사라진 이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2026. 8. 14. 오전 9:00
!["신입이 하던 일인데"…요즘 유통가서 '막내'가 사라진 이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608/01.45314892.1.jpg)
AI 요약
편의점과 식품회사가 판매량·재고 분석, 발주량 계산, 시장조사와 신제품 기획 등 정형 업무에 AI를 도입하면서 관련 업무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Food AI 360'을 포함해 GS25와 CU 등이 AI 기반 발주·분석 시스템을 도입했고, 그 결과 CJ제일제당·농심·오뚜기·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GS리테일·BGF리테일 등 7개사의 전체 직원 수는 2024년 4만484명에서 지난해 3만8597명으로 1년 새 1887명(4.7%) 감소했습니다. 유통·식품업 연간 채용 공고는 2021년 16만8474건에서 2022년 17만9366건을 정점으로 2023년 14만8120건, 2024년 12만9782건, 지난해 11만8096건으로 줄었고 GS리테일의 신규 채용은 2년 만에 62.9% 급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