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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우현 OCI 회장, 말레이에 '3조' 쏜다…탈중국 'AI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

theguru.co.kr
2026. 8. 14. 오전 11:09
[단독] 이우현 OCI 회장, 말레이에 '3조' 쏜다…탈중국 'AI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

AI 요약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을 AI 시대 핵심 소재 공급망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는 2030년 청사진을 발표했으며, OCI테라서스는 사라왁의 풍부한 수력발전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낮춘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첨단 산업 수요를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OCI테라서스의 2030년 목표는 누적 투자 100억 링기트(약 3조원), 연간 생산능력 7만t, 인력 2000명이며 현재 연간 3만5000t인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2029년까지 7만t으로 확대하는 데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OCI홀딩스는 베트남 웨이퍼 제조사 네오실리콘테크놀로지 지분 65%를 확보하고 현지 생산능력을 현재 2.7GW에서 2029년 11.5GW로 확대해 OCI테라서스의 원재료를 활용하는 비중국산 태양광 소재 공급망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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